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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15)

Views : 8,469 2025-01-17 11:36
자유게시판 127559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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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 필요할수 밖에 없었어요.

원본영상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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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25-01-17 11:55 No. 1275593699
소싯적 김대중이 빨갱이라며
김정일한테 매일 밤 보고서 올린다고 핏대 세우던
그런 동네 아저씨들이 10명에 6~7명쯤 되었는데...

얼마뒤 노무현 빨갱이라고
김정일한테 매일 밤 보고 전화 통화한다고 핏대 세우던
동네 아저씨들이 10명에 4~5명쯤 있었고...

한참뒤 문재인 간첩이라고
김정은한테 실시간으로 국가기밀 보고 하고 있다고 핏대 세우는
동네 아저씨들 10명에 3~4명쯤 보이던데...

이제 이재명 빨갱이고 민주당이 공산당이라고
핏대세우는 사람들 10명에 2명쯤 보이는듯

동네 아저씨들의 논리대로 보면
한국은 이미 김정은이 통치하고 있어야 마땅하다 생각되는데
아직도 굳건하게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중인게 신기함

50년뒤 100년뒤의 한국에도
여전히 빨갱이, 간첩, 공산당 이슈가 지속될지 정말 궁금함
늙은스타벅스 [쪽지 보내기] 2025-01-17 11:59 No. 1275593702
@ 버터플라이 님에게...
저도 궁금합니다....ㅎㅎㅎ
왜?????
그들은 빨갱이 공산당이 되고 싶어할까요????
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1-17 12:06 No. 1275593704
@ 늙은스타벅스 님에게...
그러게요. 박정희한테 그 때 물어봤어야했는데 말입니다.
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1-17 12:00 No. 1275593703
시진핑 공산당 군 행사였나요?
그거 유일하게 한국의 대통령이 참석했었는데.
박근혜도 아버지 박정희따라서 빨갱이 근성을 버리지 못했었군요.
박정희도 빨갱이고 박근혜도 빨갱이고, 민주당도 빨갱이고.
박근혜와 민주당의 커넥션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박정희 빨갱이로 잡혔을 때, 잡아 죽였어야했는데,
그때 처단못한 빨갱이가 지금까지 내려오나봐요.

박근혜 뽑던 친구가 뽑던 이유로, 독재할거 같아서였는데.
박근혜가 독재를 성공했다면, 빨갱이 공산당 독재가 됐을건데.
그런 북한과 빨갱이 공산당 독재로 통합을 했을까요?
남과 북이 2개의 빨갱이 공산당 독재로 존재를 했을까요..궁금하긴하네요.
Lizi [쪽지 보내기] 2025-01-17 12:09 No. 1275593706
필고에 내란세력 동조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러면 필고 사이트 자체도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운영자님은 내란세력을 옹호하고 있는 Phil Inv 아이디를 반드시 짤라야 합니다.
포브 [쪽지 보내기] 2025-01-17 12:13 No. 1275593707
틀니압수 하기전에 영감님들 적당히좀 합시다

정치이야기 지겹다 정말
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1-17 12:33 No. 1275593712
계엄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하셨는데...

그럼 대한민국은 법치주의가 아닌건가요?
글 쓰신 분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부정하시는 거지요?

그렇다면 글쓰신 분이 대한민국의 반국가적 세력중의 한명이 되십니다.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건지 먼저 밝혀 보셔야될것 같네요.
대한민국의 반국가적 세력의 말은 들을 필요도 없어보여서요.
Lamejorvida [쪽지 보내기] 2025-01-17 12:47 No. 1275593713
계엄이 필수였을 수 밖에 없었다???

여당이던 야당이던 정치에 그리 관심을 갖고 싶진 않지만
계엄이 과연 옳은 결정이었다고 말하는 이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인가

교민 사이트에서 구지 이런글 쳐다보기 싫으니
같은 생각 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서로 얘기 하도록 해라

어느시대적 언어인지 모를 빨갱이운운 하지 말고
samgy [쪽지 보내기] 2025-01-17 13:13 No. 1275593723
색깔론 지겹다....
빨강이 득세해서 좋아질까 파랑이 득세해서 좋아질까

그냥 적화통일하고 입헌군주제로 바꿉시다.
역대 대통령중에 잘한사람 하나 없는데...
love park [쪽지 보내기] 2025-01-17 14:06 No. 1275593738
듣보잡 배우가 sns에 올린글에 듣보잡 매체는 배우차강ㅇ이 그러는데여 민주당이 그랬데요 ~~라는 유치한 기사를 쓰고 극우성향 네티즌들은 오 딱걸렸어 하는 코미디쇼

매일신문의 전반적인 논조는 매우 강경하고 극단적인 수준의 보수 우파, 심지어 극우에 가까운 성향으로도 평가 받는다. 지역 언론인지라 전국적으로 잘 부각이 되지 않아서 그렇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보수 우파 성향 언론인 조중동 보다도 훨씬 더 극단적인 수준의 극우에 가까운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7]

매일신문은 매일 3편의 사설과 여러 편의 칼럼을 게재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는 사설이나 칼럼은 자주 쓰는 반면, 국민의힘을 비판하는 사설이나 칼럼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는 일반적 뉴스 보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특히 2024년 총선 과정에서 보여준 보도 및 논설 행태를 보면 노골적으로 윤석열 정부나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칭찬하였으며,[8] 반대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인사이나 이재명 대표에 대한 비난, 비아냥, 조롱이 줄곧 대놓고 서술되었다.

단적인 예로 2024년 총선 때의 사전투표 하루 전날 실린 매일신문 1면 기사의 헤드라인 제목이 무려 "내로남불 기득권 '좌파의 가면' 심판의 표로 벗겨야"였고, 그 다음 날인 사전투표 첫날에 실린 칼럼의 제목이 "총선, 또 좌파 음모·선전·선동에 당할 것인가? 투표로 대한민국을 지킵시다!"였다. 심지어 사전투표 첫날 1면 지면에는 사전투표의 개시를 홍보하면서 국민의힘이 내건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 사진을 소개했는데,# 이와는 반대로 신문 9면에는 더불어민주당이 내건 사전투표 홍보 현수막의 문구를 비난하는 기사를 실었을 정도로 대단히 노골적이고 원색적이었다.#

또한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김건희 재보선 및 총선 공천 개입 의혹 논란 등의 사건을 두고 대표적인 보수 신문인 조중동마저 '김건희 여사 문제가 심각하다', '김건희 리스크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주장할 때도, 매일신문은 꿋꿋이 '김건희 여사는 아무 문제가 없고, 국민의힘의 당내 갈등을 일으키는 한동훈 대표가 문제'라고 주장했다.#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사태와 이후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때도 줄곧 기사와 칼럼을 통해 탄핵에 반대하는 논조를 강하게 주장했으며,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범으로 규정하는 건 민주당의 오만"이라는 내용의 사설을 쓰기도 했다.# 그리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때 극우 성향 태극기 부대 진영에서 주장하던 이른바 '태블릿 PC 음모론'을 공개적으로 주장하면서,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는 '미디어들의 선전 선동의 결과'라고 강변했으며,# 탄핵 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진 국민의힘 비례대표 김예지 의원을 향해서는 "탐욕스럽다"고 비난했다.#
Phil Inv [쪽지 보내기] 2025-01-17 16:33 No. 1275593775
그림하나로 답변!
KJ [쪽지 보내기] 2025-01-17 17:13 No. 1275593784
ㅋㅋㅋ 생각좀 합시다. 중국은 우리랑 수교국이고 최대 교역국이죠… 외교 하는게 공산당에게 나라 팔아먹는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건지?

시진핑 만나고 행사 참석 하는게 뭔 문제 인지??
KJ [쪽지 보내기] 2025-01-17 17:17 No. 1275593786
제발 생각좀 하고 삽시다. 이리 저리 휘둘리지 말고….
lisaperry [쪽지 보내기] 2025-01-17 18:47 No. 1275593814
46 포인트 획득. 축하!
‘여야 지지율이 역전된 이유’

대통령 탄핵과 체포가 이루어졌지만 여야의 지지율이 역전됐어요.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텟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4개 회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NBS 여론조사 결과

여당인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은 35%, 야당인 민주당의 지지율은 33%로 역전된 지지율 결과가 나왔어요.

NBS여론조사는 ARS방식이 아니라 조사원이 직접 대화하는 전화면접 형식이라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요.

한 달 전만 해도 민주당은 39%, 여당은 26%로 계엄 직후 민주당이 무려 13%P나 높았는데

한 달 만에 여야의 지지율이 역전된 거에요.

보수의 결집 현상만으로는 해석되지 않는데 전문가들은 대통령이 체포되자

대중들의 시선이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야당의 줄 탄핵과 입법 독주 등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에요.

특히 2030세대에서 민주당 지지율 하락이 두드러졌는데 NBS와 리얼미터 여론조사 모두 20대 정당 지지율은 야당 우세에서 여당 우세로 역전됐어요.

카톡 검열 논란과 천중국 논란 등에 청년들의 반감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와요.




youtube.com/shorts/0_DxtrPrLZ0?si=CJ6YUcZwsOK2zXYt
lisaperry [쪽지 보내기] 2025-01-17 19:11 No. 1275593817
54 포인트 획득. 축하!
‘법원이 북한에 찬양 편지 건넨 남성 무죄 준 이유’

법원이 북한 김정일을 찬양하고 북한에 편지와 화환까지 건넨 사람을 무죄로 뒤집어 풀어줬어요.

60대 남성 A씨는 김정일의 생일에 맞춰 김정일을 찬양하는 편지와 김정일 근조 화환을 통일부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북한에 보냈어요.

또 6000만 원 상당의 축구화를 북한으로 반출하고 경기도에서 받은 보조금 30만 달러를 세관 신고 없이 중국으로 무단 반출한 혐의로도 기소됐어요.

검찰은 국가보안법 위반, 업무상 횡령, 남북 교류협력법 위반, 외국환 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A씨를 재판에 넘겼고 1심 재판부는 징역 1년 6개월에 실형을 선고했어요.

그런데 2심 재판부가 김정일에 대한 찬양 편지와 근조 화환을 무단으로 북한에 보내는 행위가 국가존립의 안정과 민주주의에 위해를 줄 수 없다며 국보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거에요.

업무상 횡령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는데 경기도 보조금으로 축구화를 구매한 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고 북한에 반출한 혐의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면죄부를 줬어요.

그는 2010년에 김정일 찬양 편지를 북한 인사에게 건넸고 2011년에 김정일 근조 화환을 중국 베이징에 있는 북한 대사관에 전달한 바 있어요.


youtube.com/shorts/J7DsCERhVQc?si=eDRBaqOW_IoB2X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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